1976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케리 러셀은 우리에게도 유명한 영화 아이가 커졌어요를 통해 데뷔한 배우입니다. 2007년 어거스트 러쉬를 통해서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과시한 그녀는 연기력도 무척 뛰어나죠. 미션 임파서블 3 , 웨이트리스 , 펠리시티등 유명한 작품에 출연한 그녀는 최근 혹성탈출 시리즈의 최신작 반격의 서막에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Keri Russell
어거스트 러쉬에서는 멋진 첼리스트로 등장하여 안타까운 사랑의 풍경을 보여주었죠. 단 한번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사랑에 빠진 주인공들은 아이까지 만들지만 그녀의 아버지의 욕심에 의해서 불행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멋진 명작 어거스트 러쉬를 아직 못보셨다면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 참고로 어거스트 러쉬에는 한국 미녀 배우 구혜선씨도 나온답니다. 언제 어디서 그녀가 나오는지 기대하며 보는 재미도 있어요 ㅋ
발레리나를 꿈꾸는 셋째 딸 에밀리로 출연한 영화 미스언더스탠드에서는 연기파 배우 조안 알렌과 날카로운 대립을 보여주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여신다운 모습이네요.
이름 : Keri Lynn Russell
국적 : 미국
출생 : 1976.03.23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테인밸리 (Fountain Valley, California, USA)
신장 : 163cm
데뷔 : 아이가 커졌어요 ( 1992 )
직업 : 영화배우 , 연극배우 , 댄서, 성우등
남편 : Shane Deary ( 목수 )
아들 : River Russell Deary ( 2007.06.09 )
별명 : Care Bear
수상 : 1999년 골든 글러브 시상식 TV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 - TV 드라마
틴 초이스 어워드 TV부문 브레이크아웃 퍼포먼스상
영화배우 매튜 리즈와 그녀의 유튜브 영상
2분이 조금 넘는 영상인데 그녀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옆의 남자배우가 매우 재밌는 사람같습니다.
1976년생으로 이제는 40대에 다가선 나이지만 그녀는 여전히 매혹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며 더욱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혹성탈출의 새로운 시리즈가 개봉하는데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여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의 케리 러셀이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세상에 감동을 선사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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