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함께 꽃을 든 남자 CF에 출연한 우크라이나의 순수한 느낌을 주는 미녀 라리사 바쿠로바는 현재 대만과 홍콩등에서 모델, 배우등으로 활동중입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에서 체조 선수로 활동하다 모델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한문 : 瑞莎
모국 : Лариса Ангела Бакурова
국적 : 우크라이나 ( Odessa, Soviet Union )
생년 : 1985. 2. 21
직업 : 모델 배우
신장 : 176cm
혈액형 : A
몸무게 : 50kg
2012년에는 대만에서 판타지 영화 '못말리는 녀석들 騷人 Young Dudes에 출연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나온 이작품은 특이하게 페이스북과 마이클잭슨등의 소재로 이뤄진 영화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에서 그녀의 모델 포스를 강하게 느낄 수 있네요
다양한 장면속에서의 그녀의 표정은 비슷해보이네요 입꼬리가 매우 이쁘게 올라가있으며 커다랗고 착해보이는 두눈동자가 반짝반짝, 웨이브진 갈색머리가 참으로 그녀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실제로 보면 어떨려나요
여성분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남성분들도 많이 좋아하지만 저런 미녀의 품에 안겨있는 개들은 정말로 부럽네요. 발발이 처럼 생긴녀석 복도 많군요. 숨은미녀찾기 코너를 운영하면서 개들이 부러운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제 사진속 그녀는 그만, 영상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여신의 자태를 감상해 보세요
렉서스 모델로 등장한 그녀의 1080HD 영상입니다. 모델답게 자신있는 워킹과 당당한 표정들이 매우 멋지네요. 에스콰이어의 표지모델로도 등장했었던 그녀의 자태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요즘 크림공화국과 러시아 문제로 굉장히 힘든 상황이던데 미녀들의 주름이 깊어져 농담삼아 김태희가 밭을 간다는 그곳의 전설이 무색해질지도 모르겠네요. 헐리우드의 순수한 미녀배우 에미 로섬과 약간 비슷한 느낌을 주는 그녀는 훌륭한 몸매를 가졌음에도 순수함이 더욱 부각되는 느낌이에요. 천사같은 미소와 아름다운 모습의 바쿠로바가 한국에서도 활동하면 좋겠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