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

by @@  2014. 3. 28.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시원한 키와 외모가 돋보이는 미녀입니다. 1984년생으로 30대를 맞이한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아쉽게도 크게 유명세를 떨치지는 못하고 있네요. 얼마전에는 영화 링컨에서 영부인 메리 토드 링컨역을 맡아 부족한 없는 상류층의 여인으로 가난한 링컨과 결혼한 여인의 인생을 멋지게 표현해냅니다. 
 

 Mary Elizabeth Winstead

그녀는 한국에 왔을때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으로 한국사람들의 따스함을 꼽핬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을 잔뜩 느끼고 간 그녀가 한국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의 그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 차세대 호러퀸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 그녀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다양한 연기력을 뽐내며 하나의 이미지에 굳어지지 않고 뛰어난 배우로 평가받습니다.

건강하고 강해보이는 그녀의 몸은 섹시함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의 딸로 출연한 다이하드 4.0에서 세계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어요

그녀는 발레 뿐만 아니라 탭댄스 재즈 댄스를 전공한 다재다능한 여성이랍니다.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익혀왔던터인지 더욱 탄력적이며 멋진 몸매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에바 가드너

 

Ava Lavinia Gardner

 

 

 

 

에바 가드너는 1941년부터 1990년까지 세상에서 활동한 미국의 아름다운 여배우입니다. 젊은 시절 헐리우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가운데 한명으로 여겨졌던 그녀는 윈스티드의 조카로 알려져있죠. 에바 가드너는 모감보에서 아카데미 최우수 여배우상을 받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윈스티드와 가드너 모두 강해보이는 이미지가 있네요. 하지만 윈스티드는 여린 순수함까지 겸비한것이 외모로만 봐서는 더욱 다양한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것 같아요

 

 

베티 루와 로널드 제임스 윈스티드 사이에 태어난 그녀는 발레리나를 꿈꾸며 자라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마운틴 웨스트 발레단의 호두깎기 인형에 출연도 했답니다. 11세에 조프리 발레 학교에 입학하여 연기와 발레를 동시에 공부하였습니다. 13세에 CBS 드라마 터치드 바이 엔젤로 연기자로 삶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링2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 블랙 크리스마스 , 다이하드 4.0등 다양한 작품에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하며 유명해집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프로필

이름 : Mary Elizabeth Winstead

출생 : 1984.11.28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로키마운트

국적 : 미국

신장 : 173cm

데뷔 : 드라마 '터치드 바이 언 엔젤' (1997)

 

호러퀸으로 유명을 떨치던 그녀는 건강한 매력을 뽐내며 뛰어난 연기력까지 보여줍니다. 고전적인 그리고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휘하는 윈스티드는 분명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한 매력녀입니다. 아직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하지는 못하는 듯 하지만 꾸준히 좋은 작품을 만나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