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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모르간 듀블레드 Morgane Dubled

by @@  2014. 3. 30.

모르간 듀블레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성입니다. 니스 의대를 다니다 적성에 맞지 않다며 ENS 사범대학으로 진학한 그녀는 학비와 생활비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변의 모델의 권유가 이어졌고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그녀에게 모델은 단지 가벼운 아르바이트 수준이였던 것이죠

 

 

Morgane Dubled

 

 

D&G, 크리스찬 디올, 베르사체, 샤넬, 빅토리아시크릿등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는 그녀는 프랑스의 인기를 넘어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모델로 등극합니다.

 

6년 넘게 첼로를 배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델일을 하면서 병행하기가 힘들어 연주를 중단했다고 하네요.

 

 

테리 리차드슨, 데이빗 심스, 마크 아브라함등 유명한 사진작가와의 작업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몽환적인 표정이 단연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프랑스 여성들이 좀 그런면이 강한것 같아요. 배우 에바 그린도 느낌은 다르지만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죠.

 

 

그녀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패션쇼가 끝난 후 파티에 잘 참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사생활도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그녀는 현재 학업을 위해 모델활동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밴드활동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밴드이름은 'General Society'입니다. 노래하고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더욱 매력을 극대화 시켜줄듯하네요. 정말 너무나 만나 보고싶은 여성입니다. ㅋ

 

 

모르간 듀블레드 프로필

이름 : Morgane Dubled

출생 : 1984.07.01

국적 : 프랑스

신장 : 180cm

데뷔 : 패션쇼 Ready to wear Fall/Winter 2004

직업 : 모델

 

 

 

그녀의 모델 워킹과 인터뷰 영상

그녀의 워킹 영상과 인터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180cm의 그녀는 뛰어난 몸매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사람들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네요.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녀는 프랑스의 김태희라는 이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근래에는 학업에 전념하며 모델일을 활발하게는 못하고 있답니다. 한국 나이 30이 넘은 그녀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 굉장한 동안을 자랑하죠. 신비로운 미소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듀블레드가 원하는 학업을 이루고 모델과 배우로써도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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