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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눈빛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Alexandra Daddario

by @@  2014. 4. 4.

아름다운 얼굴로 세계3위에 꼽힌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배우입니다. 얼마전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가슴을 봤다는 글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즐겨보는 드라마로 트루 디텍티브와 왕좌의 게임을 꼽은데 있습니다. 그녀는 트루 디텍비에 출연중이고 노출신이 있어서 그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Alexandra Daddario

 

 

 

미국 대통령이 즐겨보는 트루 디텍티브에서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며 노출씬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전해들었어요. 

 또한 최근 그녀는 폭스 코메디 뉴 걸에 게스트 스타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에서 함께 출연한

 

주연배우 로건 레먼과 공개 연애를 즐기는 중이라고 하네요.

 

로건 레먼 참 부럽군요.

 

 

 

위에 사진속 남자가 바로 부러운 로건 레먼입니다. 매우 착해보이며 훌륭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죠

 

그녀는 빨간 립스틱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흉내?를 내고있는데 참 귀엽네요ㅋ 다드다리오도 강아지를 좋아하나봐요

옆의 혀를 내밀고 있는 개와 참으로 잘어울리는 귀여운 사진이네요

위 사진은 매우 순수한 모습을 보이다가... 아래의 사진을 보면 참으로 도발적인 섹시함을 과시합니다.

건강한 매력을 가득 담은 그녀의 얼굴과 몸매는 수많은 남성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그녀의 가족들

부모님은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오빠 매튜 다드다리오 ( matthew daddario )는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오빠도 매우 미남이네요. 위 영상은 매튜의 짧은 인터뷰 영상인데 멋진 외모를 충분히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여동생 다다리오가 훨씬더 매력적으로 탄생한거 같아요. 눈빛이나 행동 그리고 몸매까지 축복받은 남매네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프로필
이름 : Alexandra Anna Daddario

출생 : 1986.03.16 뉴욕

국적 : 미국

신장 : 169cm

직업 : 배우

데뷔 :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 ( 2003 )

주요작품 :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 텍사스 전기톱 연쇠 살인사건 3D , 사이코패스 , 홀 패스 , 화이트 칼라

 

그녀는 아일랜드와 체코 , 이탈리아까지 많은 조상님을 가진 미녀입니다. 신비로운 얼굴과 분위기는 다양한 문화와 혈통에서 완성된 것으로 보이네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에 등장한 그녀는 10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알고보니 20대 후반인 1986년생이네요. 참 신비로운 분위기에 동안까지 겸비하였다니 정말로 부러운 축복이군요. 좋은 작품들로 그녀가 더욱 훌륭한 배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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