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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라브렌티에바 우크라이나의 피겨 요정

by @@  2014. 3. 8.

아주아주 생소한 이름입니다 율리아 라브렌티에바라는 다소 발음하기 힘든 이름을 가진 1997년에 태어난 소띠의 만 16살 어린 소녀입니다. 지난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한바 있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인데요 남녀 함께하는 부분에 출전하여 우리의 관심 범위에 들기 힘들었답니다.

 

 

금발에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율리아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요즘 분열된 다툼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의 우크라이나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속 장인어른의 나라로 유명했죠 그만큼 매우 뛰어난 미모의 여인들이 가득한 그곳은 김태희도 밭을 일궈야한다는 다소 과장된 농담까지 떠도는 미녀의 나라입니다. 라브렌티에바도 그 곳의 출신답게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위 동계올림픽 프로필은 다소 제대로 미모가 표현되지 못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대 중심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참 이쁘다고 말할 수 있죠

 

 

 

 

Julia Lavrentieva

- 쥴리아 라브렌티에바 - 

국적 : 우크라이나

출생 : 1997년 6월 11일

나이 : 2014년3월 현재 만16세

신장 : 155cm

출생 : 우크라이나 키예프

 

 

페어 스케이팅 대표 쥴리아의 아름다운 영상

피겨스케이팅의 한 종목인 페어 스케이팅 (pair skating)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Julia Lavrentieva 의 멋진 모습 감상해보세요 우리의 관심이 여자 싱글에 몰려있어서 같은 피겨종목이래도 굉장히 관심을 못받는 편인 남녀한쌍의 페어 스케이팅 속 숨은? 미녀 라브렌티에바 멋진 모습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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