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 마르티니크 출신의 완벽한 미녀 코라 엠마누엘, 그녀는 사랑스러운 두눈과 표정들 그리고 제시카 알바를 종종 떠오르게 만드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르티니크 섬은 얼마전 전도연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에 나온 프랑스령 카리브해의 섬입니다.
Cora Emmanuel
TOP MODEL
Beautiful Black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속의 마르티니크 섬
실화라는게 더욱더 충격적이였던 집으로 가는 길은 억울하게 그곳에서 수감생활을 했던 주부의 모습을 전도연씨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제가 됬던 영화입니다. 슬픈 그녀의 사연속에 아름다운 카리브해의 풍경이 종종 나오죠
코라 엠마누엘 프로필
이름 : Cora Emmanuel
국적 : 프랑스
생년 : 1992 마르티니크( Martinique )
신장 : 181cm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영상
아름다운 흑인 모델 코라 엠마누엘은 순수한 모습이 돋보이는 여성입니다. 말하는 모습이나 사진속의 표정을 보면 참으로 착해보이죠 사나운 모습이라고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귀여운 소녀같습니다. 20대 초반인데 아직도 어린 소녀같은 얼굴을 유지하고 있으며 엄청나게 좋은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그녀가 배우로써도 인생을 시작하여 영화에서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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