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시원한 키와 외모가 돋보이는 미녀입니다. 1984년생으로 30대를 맞이한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아쉽게도 크게 유명세를 떨치지는 못하고 있네요. 얼마전에는 영화 링컨에서 영부인 메리 토드 링컨역을 맡아 부족한 없는 상류층의 여인으로 가난한 링컨과 결혼한 여인의 인생을 멋지게 표현해냅니다. Mary Elizabeth Winstead 그녀는 한국에 왔을때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으로 한국사람들의 따스함을 꼽핬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을 잔뜩 느끼고 간 그녀가 한국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의 그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 차세대 호러퀸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 그녀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다양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