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준은 중국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입니다. 매우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그녀는 김연아를 우상으로 생각하며 선수 생활을 하고있는 유망주죠. 지난 소치올림픽에서도 깜찍한 연기를 보여준바 있는 그녀는 그레이시골드와 함께 동서양의 대표 미녀 유망주로 꼽히고있습니다. Li Zijun "김연아가 내 롤모델이다. 김연아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 -리지준- "리지준처럼 어린 선수는 시니어에서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 나를 롤모델로 생각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김연아- 대한민국 걸그룹 f(x)의 미녀 멤버 설리와 닮았다는 평가도 받은바있는 그녀는 참 귀엽고 착하게 생겼습니다. 황금미소를 가진 그레이시골드의 옆에서서도 당당한 외모가 빛이나네요 동서양의 미녀가 함께 서있으니 참 보기좋습니다. 그레이시골드 자전거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