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치 마리야는 일본의 10대 여학생들이 원하는 외모의 20세 이하의 여배우 순위에서 일위로 선정된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일본 패션잡지모델로 탑클래스의 위치에 올라있으며 최근에는 배우로써 두각을 보이는 그녀는 일본의 유명한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같은 비전팩토리에 소속되 있답니다. 또한 일본의 유명한 잡지 세븐틴 ( Seventeen )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입니다. 2007년 부터 10대 초반을 위한 패션 잡지 니콜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 그녀는 표지모델로 11회나 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부터는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답니다. Nisiuchi Mariya 그녀는 전국중학체육연맹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배드민턴을 잘한다고 합니다. 시 대회에서는 네번이나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