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그레이시 골드 황금 미소로 자전거 타는 풍경

by @@  2014. 2. 22.

너무너무 이쁜 미국 피겨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자전거 타는 영상이에요 미소가 참 이쁜 선수인데 자전거  타는 장면도 참으로 상콤하네요

 

with Yoshi 라고 써있어서 뭔가했더니 자전거 앞 바구니에 강아지가 타고있네요 그레이시 골드가 키우는 개로 보이는데요 이름이 요시인가 봅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보면 동물 사진이 많더군요 개를 좋아하나봐요

 

자전거 타면서도 연신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데요 독특한 입모양으로 환한 표정을 만들어내는 골드는 1995년 8월 17일생으로  현재 18살의 아직 어린 소녀입니다. USA 피겨 국가대표 선수로 돋보적인 외모땜에 더욱 주목받고 있죠 미국 대표선수중에는 실력도 최고라고 해요

 

 

 

http://instagram.com/graciegold95#

 

강아지를 바구니에 태우고 산책을 하는 장면인데요 그레이시 골드 선수 성격이 좀 많이 밝은가봐요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는 법이 없는 것 같네요. 씩씩해 보이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 기분좋게 만드는 얼굴이에요 ^^

 

자전거 타는 아름다운 풍경

 

 

조용한 풍경에 새소리로 들리고 카메라 바라보며 연신 미소를 남발하는 귀여운 얼굴을 보고있으면 눈을 떼기가 힘든 굉장히 중독성 있는 영상입니다.

 

 

 

http://instagram.com/graciegold95#

 

골드가 사랑하는 요시 ' Yoshi '

무슨 종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위 자전거 바구니에 탑승한 멍이 바로 요녀석이죠

 

 

http://instagram.com/graciegold95#

 

멍멍이들을 좋아하는 귀여운 소녀 그레이시 골드의 자전거 타는 풍경과 사진들을 보여드렸어요 너무 귀엽고 이뻐서 계속해서 보게되는 골드가 건강한 모습 계속해서 보여주며 멋진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