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피겨요정 리지준 Li Zijun
리지준은 중국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입니다. 매우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그녀는 김연아를 우상으로 생각하며 선수 생활을 하고있는 유망주죠. 지난 소치올림픽에서도 깜찍한 연기를 보여준바 있는 그녀는 그레이시골드와 함께 동서양의 대표 미녀 유망주로 꼽히고있습니다.
Li Zijun
"김연아가 내 롤모델이다. 김연아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 -리지준-
"리지준처럼 어린 선수는 시니어에서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 나를 롤모델로 생각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김연아-
황금미소를 가진 그레이시골드의 옆에서서도 당당한 외모가 빛이나네요 동서양의 미녀가 함께 서있으니 참 보기좋습니다.
머리에 키위는 왜 올려놓은걸까요? 미용을 위한건지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귀엽네요 ^^
요리도 꽤 하나봐요? 저 요리기구는 가스레인지 같은데 홈이 폭 들어가있는게 신기하게생겼네요
어린시절 사진이라고 해요
역시 운동선수들은 가녀린 모습을 하고있다 하여도 체력이 좋네요^^
리지준 프로필
이름 : 리 쯔쥔 , Li Zijun , 李子君
국적 : 중국
생년 : 1996.12.14 지린성 창춘시
신장 : 161cm
직업 : 피겨스케이팅 선수
수상 : 2010-2011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동메달
2012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동메달
2014년 4대륙선수권 대회 동메달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며 세상의 주목을 받았는 리지준은 키가 크면서 약간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중입니다. 곧 자신의 성장한 신체에 적응하여 멋진 연기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 귀여운 피겨요정을 평창올림픽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