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코르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녀 피겨 스케이팅 선수입니다. 김연아 선수와 매우 친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력보다는 외모로 더욱 유명한 핀란드의 요정이에요. 그녀의 아버지는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지도자 라우노 코르피로 1998년 핀란드 여자 대표팀을 이끌며 동매달을 획득한 인물입니다. 그레이스 켈리와 한국의 미녀가수 박지윤을 닮은 것으로 유명한 키이라 코르피는 2010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참가한 후 프로야구 시구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답니다. Kiira Korpi 이사진은 요즘 유명한 겨울왕국의 엘사같은 느낌을 주네요 ^^ 세계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그녀는 은근히 수수한 표정을 잘 지으며 사람을 설레이게 만듭니다. 미녀 스케이터 외모로 더욱 유명하지만 그녀는 눈의 나라 핀란드 최고의 피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