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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미녀7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모르간 듀블레드 Morgane Dubled 모르간 듀블레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성입니다. 니스 의대를 다니다 적성에 맞지 않다며 ENS 사범대학으로 진학한 그녀는 학비와 생활비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변의 모델의 권유가 이어졌고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그녀에게 모델은 단지 가벼운 아르바이트 수준이였던 것이죠 Morgane Dubled D&G, 크리스찬 디올, 베르사체, 샤넬, 빅토리아시크릿등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는 그녀는 프랑스의 인기를 넘어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모델로 등극합니다. 6년 넘게 첼로를 배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델일을 하면서 병행하기가 힘들어 연주를 중단했다고 하네요. 테리 리차드슨, 데이빗 심스, 마크 아브라함등 유명한 사진작가와의 작업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몽환적인 표정이 단연 돋보이는 모델입.. 2014. 3. 30.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시원한 키와 외모가 돋보이는 미녀입니다. 1984년생으로 30대를 맞이한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아쉽게도 크게 유명세를 떨치지는 못하고 있네요. 얼마전에는 영화 링컨에서 영부인 메리 토드 링컨역을 맡아 부족한 없는 상류층의 여인으로 가난한 링컨과 결혼한 여인의 인생을 멋지게 표현해냅니다. Mary Elizabeth Winstead 그녀는 한국에 왔을때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으로 한국사람들의 따스함을 꼽핬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을 잔뜩 느끼고 간 그녀가 한국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의 그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 차세대 호러퀸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 그녀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다양한 연기.. 2014. 3. 28.
차세대 일본여신 니시우치 마리야 Nisiuchi Mariya 니시우치 마리야는 일본의 10대 여학생들이 원하는 외모의 20세 이하의 여배우 순위에서 일위로 선정된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일본 패션잡지모델로 탑클래스의 위치에 올라있으며 최근에는 배우로써 두각을 보이는 그녀는 일본의 유명한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같은 비전팩토리에 소속되 있답니다. 또한 일본의 유명한 잡지 세븐틴 ( Seventeen )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입니다. 2007년 부터 10대 초반을 위한 패션 잡지 니콜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 그녀는 표지모델로 11회나 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부터는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답니다. Nisiuchi Mariya 그녀는 전국중학체육연맹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배드민턴을 잘한다고 합니다. 시 대회에서는 네번이나 우승.. 201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