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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 황금 미소로 자전거 타는 풍경 너무너무 이쁜 미국 피겨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자전거 타는 영상이에요 미소가 참 이쁜 선수인데 자전거 타는 장면도 참으로 상콤하네요 with Yoshi 라고 써있어서 뭔가했더니 자전거 앞 바구니에 강아지가 타고있네요 그레이시 골드가 키우는 개로 보이는데요 이름이 요시인가 봅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보면 동물 사진이 많더군요 개를 좋아하나봐요 자전거 타면서도 연신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데요 독특한 입모양으로 환한 표정을 만들어내는 골드는 1995년 8월 17일생으로 현재 18살의 아직 어린 소녀입니다. USA 피겨 국가대표 선수로 돋보적인 외모땜에 더욱 주목받고 있죠 미국 대표선수중에는 실력도 최고라고 해요 http://instagram.com/graciegold95# 강아지를 .. 2014. 2. 22.
더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초해져 - Going Home 쉴새없이 명곡을 만들어냈던 최고의 대한민국 밴드 자우림의 명곡으로 제가 뽑는 노래입니다. Going Home은 김윤아의 솔로앨범에 있던 노래니까 자우림의 곡이라고 말하면 반칙일까요 바야흐로 시대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기까지 안해도 되겠어요 김윤아의 3집 음악이니까요 4년전이라는 시간의 명칭인 2010년 4월 26일 315360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발매된 그녀의 솔로앨범 그곳에서 저의 마음속에 들어와버린 명곡 Going Home은 이런 말을 합니다 " 더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사랑이란 이런것이 아닐까요? 일상적인 단어들을 늘어놓을 뿐인데도 이처럼 사람맘을 그대로 가로질러 골인시키는 표현은 흔하지 않지요 사랑에 빠져버렸을때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 노력하라 가르치는 세상이지만, 모두들 .. 2014. 2. 22.
항상 웃는 쿼카 Quokka 귀요미 동물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의 로트네스트섬에 살고있는 귀여운 동물 쿼카를 소개합니다. 항상 웃고 있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방끗하게 만드는 귀요미인데요 쿼카가 방긋 웃으며 살고 있는 로트네스트섬( Rottnest Island ) 은 자동차 운행이 금지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자연환경이 깨끗하게 보존되어있겠죠?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리는 쿼카는 지상 낙원중의 하나인 서호주의 깨끗한 섬과 정말로 잘 어울리는 동물입니다. 사람에게 안기기도하는등 낯을 가리지 않는다고해요 작고 귀여운 쿼카는 쥐과가 아니라 캥거루과의 동물로 주머니에서 아기를 키운다고 하네요 또한 캥거루과라 앞다리가 매우짧고 뒷다리가 긴편입니다. 쿼카는 나뭇잎이나 과일 그리고 선인장같은걸 먹고사는 초식동물인데요 관광객들이 지나가다 과자.. 2014. 2. 21.
행복한 로트네스트 섬 Rottnest Island Rottnest Island 로트네스트 섬 서호주 퍼스에서 1시간 , 프리맨틀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섬입니다. 퍼스의 버락 스트리트 제티와 프리맨틀의 이쉐이드 마켓 근처에서 페리를 이용하여 로트네스트 섬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이 아니라 서호주이기에 인도양의 섬으로 분류가되요 법적으로 자동차운행이 금지되어있는 섬이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있어요 물론 몇몇 허가된 차들은 운행되고있지만 일반인들은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을 해야하죠 버스투어가 있다고 하지만 자전거가 훨씬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데 좋으니 못타는 분들은 꼭 배워가야 해요. 경비행기로 섬을 둘러보는 투어도 있답니다. 자동차가 운행되지 않는 만큼 자연환경도 매우 잘 보존되어있겠죠? 이 곳에는 그래서인지 항상 웃고만 있는 신기.. 2014.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