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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미녀27

사라 후르타도 빙판위의 화사한 스페인 미녀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이 가장 어울리는 정렬의 나라 스페인은 왠지 피겨스케이팅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그런 그곳에서 매우 아름다운 미녀가 빙판위를 춤추며 날아다니고 있으니 그 이름 사라 후르타도( Sara Hurtado ) 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여자싱글이 아닌 페어 스케이팅을 하고있는 그녀는 아드리아 디아즈라는 남자선수와 짝을 이루고 있답니다. 아드리아 디아즈는 우리에게 유명한 FC바르셀로나의 Xavi와 매우 흡사한 느낌의 스페인 남성이에요. 오래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세계인들중에 스페인 사람들이 유독 정이많다고 느껴졌습니다. 후르타도와 디아즈의 얼굴을 바라보면 스페인 사람들의 따스함이 굉장히 많이 느껴지네요 사라 후르타도 프로필 Sara Hurtado Profile 출생 : 스페.. 2014. 3. 9.
찰리 머피 따뜻한 눈빛을 가진 아일랜드의 여배우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외국인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들 세계 최고로 선정된 아일랜드 출신의 아름다운 여배우 찰리 머피는 이번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후보를 낸 작품 '필로미나의 기적'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주연은 아니고 중요한 조연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 연기력을 제가 평가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되어 이렇게 소개합니다. 1인당 GDP가 무료 4만7천달러에 이르는 아일랜드는 17세기에 영국의 식민지였던 곳입니다. 하지만 1921년 독립을 쟁취 아일랜드 공화국을 시작으로 멋진 성장을 이뤄내어 현재는 영국보다 더 높은 일인당 GDP를 자랑하는 잘사는 나라로 존재하고 있지요 참고로 영국은 3만9천달러로 지난 2013년당시 측정되어 있습니다. Charlie Murp.. 2014. 3. 8.
율리아 라브렌티에바 우크라이나의 피겨 요정 아주아주 생소한 이름입니다 율리아 라브렌티에바라는 다소 발음하기 힘든 이름을 가진 1997년에 태어난 소띠의 만 16살 어린 소녀입니다. 지난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한바 있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인데요 남녀 함께하는 부분에 출전하여 우리의 관심 범위에 들기 힘들었답니다. 금발에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율리아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요즘 분열된 다툼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의 우크라이나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속 장인어른의 나라로 유명했죠 그만큼 매우 뛰어난 미모의 여인들이 가득한 그곳은 김태희도 밭을 일궈야한다는 다소 과장된 농담까지 떠도는 미녀의 나라입니다. 라브렌티에바도 그 곳의 출신답게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위 동계올림픽 프로필은 다소 제대로 미모가 표현되지 못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2014. 3. 8.